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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오늘 학예발표회를 합니다.

장난꾸러기라서 잘 할지 걱정입니다ㅎ 부채춤을 추는데, 진지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잘할수 있도록 기도무탁드려요~

21일 전 /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2동 / 현숙28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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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 수험생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.

하나님, 내일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날입니다.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3 학생들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.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해 온 학생들의 노력이 주님의 뜻 안에서 좋은 열매로 맺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. 시험을 치르는 동안 두려움과 불안함 대신, 주님의 평안과 지혜가 함께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.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,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길 수 있는 용기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. 결과가 어떠하든,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믿고 앞으로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학생들의 마음을 붙들어 주세요.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.

약 1개월 전 /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동면 / 영수148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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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

몇 개월 전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후 힘든 시간을 보내시다가 최근 요양병원으로 옮기셨습니다. 인지 기능에 문제가 있어 사람을 인식하지 못합니다. 마비가 와서 병실의 침대에서 제대로 움직이실 수 없어 욕창이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. 가족도 없이 홀로 계십니다. 함께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

약 1개월 전 / 경상북도 경산시 동부동 / 영수148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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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기도 시작했어요!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🙏

오늘 요셉기도회 통해 숨 어플을 알게 되어 설치하고 기도제목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 최근 새벽순종이라는 책을 읽고 새벽기도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. 매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는 이 새벽기도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.

약 2개월 전 /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/ 정숙82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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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가 필요합니다!

현재 제조업 회사에서 저의 부부 함께 주 5일근무제로 일하는데 단순작업을 8시간 서서 하다보니 허리가 아프고 손가락, 손목까지 문제 생기고 몸이 많이 피곤하여 그러는데 11월부터 업무량이 늘어나 잔업과 특근도 해야되니 이번달까지 일하고 그만 두려고 생각합니다. 재림성도이고 또 재외동포라 합당한 새 일자리를 인차 구하기가 힘들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.

약 2개월 전 /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/ 영자61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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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투병 중인 지인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.

제 지인이 **암 3기로 투병 중입니다. 여러 곳에 전이가 되어서 병원에서도 치료를 포기하였습니다. 현재 요양병원에서 요양중인데,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.

약 2개월 전 / 경상북도 경주시 선도동 / 광수05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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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.

고3인 제 딸의 수시 1차 발표가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. 수능을 앞두고 1차 발표의 결과로 마음이 너무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.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딸을 위해 기도로 힘이 되어주세요.

2개월 전 /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/ 영수148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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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가 필요해요.

제 지인이 사고로 오른쪽 발등이 절단되어 아물어가고 있는데, 왼쪽 발가락 몇개도 신경이 잘못되었는지 감각을 잃었고 허리부터 발가락이 있는 곳까지 극심한 통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.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. 통증이 사라질 수 있도록, 무감각해진 신경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. 제가 “숨”을 소개하고 기도친구들이 함께 기도해 줄께~라고 얘기했어요.

2개월 전 / 경상북도 경산시 서부1동 / 영수148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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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가 아파요 ㅜㅜ

저희집 강아지가 허리를 삐끗한건지 몸이 조금 불편해보여요 ㅜㅜ 제발 별일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얼른 나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✨

2개월 전 /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1동 / 옥순239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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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치매증상이 점점 심해지네요.

어머니 치매 증상이 오늘 더 안 좋은 것 같아요. 불쌍한 우리 어머니 치료받고 회복될 수 있을까요... 불안하고 염려가 됩니다. 어머니의 회복을 위해 그리고 잠을 거의 못자고 있는 저를 위해서도 기도부탁해요.

2개월 전 / 경상북도 경산시 동부동 / 영수148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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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가 필요해요

새로운 직장에 들어갔는데..아직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빨리 일이 익숙해지고 싶어요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

2개월 전 / 경상북도 경산시 동부동 / 순자659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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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현실에 대하여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게 되어요

그리스도인으로써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머리론 이해하지만 자꾸 현실 앞에서 너무 걱정되고 힘든 마음이 드네요 이런 상황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만 만드는 제 자신,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.. ㅜㅜ

2개월 전 /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1동 / 옥순239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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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검진 받으러 갑니다.

처음으로 내시경 합니다. 요즘 몸이 너무 좋지 않아, 결과가 좋지 않을까봐 걱정이네요…ㅎㅎ 결과가 무서워 내시경은 하지 말까 고민이 들 정도입니다. 그래도 내시경은 해봐야겠지요?

2개월 전 /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/ 영자149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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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이 있습니다.

저희 가정에는 아픔이 있습니다. 그 누구도 이 아픔을 알지 못하며, 저는 앞으로도 이 아픔을 말할 생각이 없습니다. 어느 누군가에게 터놓고 이야기하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.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실 분 계신가요?

2개월 전 /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/ 영자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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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고민이 많습니다.

시간이 지날수록 날씨가 이상하게 변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. 저는 농사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는 바로 수익으로 직결됩니다. 날씨의 변화는 제가 노력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이 아니기에, 참 걱정이 많이 됩니다.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.

2개월 전 /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/ 정숙539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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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해주세요

사춘기자녀와 자꾸 부딪혀서 너무 지치고 힘든데 이러다 관계까지 나빠질까봐 걱정이됩니다.ㅠ 이 시기를 잘 보낼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

2개월 전 / 경상북도 경산시 동부동 / 순자659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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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이 많아요

제 자신의 의지가 너무 나약한것 같아서 슬픕니다.

3개월 전 /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/ 현숙179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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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공허하네요.

바쁘게 살아갑니다. 이것저것 많은 일들을 하며 정신없이 살아갑니다. 그런데...마음이 왜 이렇게 공허하고 불안하죠??

3개월 전 / 경상북도 경산시 동부동 / 영수148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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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!

아내가 대상포진이 생긴 이후 기력이 없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. 직장생활도 그렇고 가정에서의 일도 버겁게 느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. 속히 회복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!

3개월 전 / 경상북도 경주시 선도동 / 광수05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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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는데 아내가 외로워하네요

외로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나 위로할 말이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

3개월 전 / 경기도 가평군 상면 / 상철74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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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장애와 공황장애로 너무 힘들어요.

미쳐버릴 것만 같아요. 불안장애로 잠들기가 너무 힘듭니다. 도와주세요.

3개월 전 / 경상북도 경산시 동부동 / 영수148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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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에 피부염때문에 잠을 자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.

얼굴에 피부염이 완치되고 잠을 푹 잘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.

3개월 전 / 경상북도 경산시 동부동 / 옥순096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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